박지윤, 최동석 폭로 행보에도‥“열심히 꽉꽉 채워가는 하루”

배효주 2024. 7. 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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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인플루언서로서 열일을 이어가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박지윤은 이와 같은 최동석의 행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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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셜 미디어
박지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지윤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7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고 "열심히 꽉꽉 채워가는 하루"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인플루언서로서 열일을 이어가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이다.

최근 최동석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과정에 대해 "제가 결정한 건 없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기자분에게 전화가 왔다. '기사가 났는데 알고 계시냐' 그래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이와 같은 최동석의 행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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