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준수는 '배우', 이탁수는 '군인'으로..'깜짝' 근황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4. 7. 16.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이탁수, 이준수 형제가 '깜짝' 근황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엔 이탁수, 이준수 형제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후가 이준수의 연극에 초대받으며 반가운 투샷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이준수는 부친 이종혁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 포스를 물씬 풍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이탁수, 이준수 형제가 '깜짝' 근황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후 모친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아이들 #(이)준수 첫 공연 #리어왕 #고양예술고등학교 #윤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이탁수, 이준수 형제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후와는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은 바. 이에 윤후가 이준수의 연극에 초대받으며 반가운 투샷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이준수는 부친 이종혁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 포스를 물씬 풍겼다. 더욱이 이탁수는 '군인'답게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3년생인 이탁수는 작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복무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준영 충격 근황 포착 "프랑스 바에서 여자 꼬시고" - 스타뉴스
- 변우석, 인기에 찬물 확~..과잉 경호 논란 - 스타뉴스
- 장영란, 무명 설움 토로 "매니저·경호원에 맞기도" - 스타뉴스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