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3살 연하 ♥한의사가 유혹할 만하네…가녀린 어깨 라인

김지원 2024. 7. 16.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속삭임. 허나 이겨냈다. 솔직히 넘어갈 뻔했다. 이렇게 더운 날 남편의  맥주 한 잔 유혹은 진짜 뿌리치기 너무 힘들어요. 제발 다음주 프로필 찍을 때까지만 도와줘요"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환하게 웃으며 화사한 분위기를 뽐낸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속삭임. 허나 이겨냈다. 솔직히 넘어갈 뻔했다. 이렇게 더운 날 남편의  맥주 한 잔 유혹은 진짜 뿌리치기 너무 힘들어요. 제발 다음주 프로필 찍을 때까지만 도와줘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홀터넥 의상으로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장영란은 환하게 웃으며 화사한 분위기를 뽐낸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남편에게 운동을 간다고 하자 남편은 '부대찌개'를 먹자고 유혹한다. 장영란은 "미쳤나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꾸준히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