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15개 지역에 2억 5천만 원 지원

제은효 jenyo@mbc.co.kr 2024. 7. 16. 18: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5개 시·도 15개 시·군·구에 재난구호 지원사업비 2억 5천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행안부는 주택 침수 등으로 이재민이 많이 생기면서 구호활동이 장기화돼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운영, 재해 구호장비 임차, 구호 물품 및 편의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7770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