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기쁨의 혀 빼꼼' [사진]
민경훈 2024. 7. 16. 18:20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전주고 최윤석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정우주가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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