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누적 판매량 2천만개 돌파

김규식 기자(dorabono@mk.co.kr) 2024. 7. 16.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이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서면서 스테디셀러에 등극했다.

16일 정식품에 따르면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2022년 5월 출시한 이 제품은 올해 1~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평균 54% 폭증하면서 기록 달성을 앞당겼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이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서면서 스테디셀러에 등극했다.

16일 정식품에 따르면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2022년 5월 출시한 이 제품은 올해 1~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평균 54% 폭증하면서 기록 달성을 앞당겼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정식품은 전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규식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