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 한혜진, 휴가 중 다이어트 결심한 이유 "종아리 두 배 됐어"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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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5일(월)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실제 상황* 여름 바캉스갔는데 호텔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갔어요..|한혜진 호텔, 동남아 여행, 리젠트 푸꾸옥'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베트남 푸꾸옥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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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5일(월)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실제 상황* 여름 바캉스갔는데 호텔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갔어요..|한혜진 호텔, 동남아 여행, 리젠트 푸꾸옥'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베트남 푸꾸옥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베트남 여행은 내가 올해 갈 수 있는 일이 아닌 순수한 여행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장마가 시작이 되어가지고 조식 먹을 때 빼고는 방 안에 있다. 오늘은 아침까지 왔다"라며 아쉬워했다.
바닷가 앞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던 한혜진은 "여기 있는 동안만 먹어야지. 한국 가자마자 다이어트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한혜진은 산책을 즐기며 "어떡해? 나 살 언제 빼냐. 얼굴 터지겠다"라며 속상해했다. 한혜진은 칵테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한혜진은 "방에 엄청 넓고 좋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한 번도 못 들어갔다. 너무 추웠다"라며 안타까워하자, 제작진은 "그래도 이렇게 한번 보게 된 게 어디야"라며 위로했다. 이에 한혜진은 "근데 좀 이따 가야 되잖아. 나 살 언제 빼냐"라며 다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침대에 누운 한혜진은 "다리도 많이 붓고 살도 많이 쪘다. (마사지기를) 사용하려고 가지고 왔다"라며 "시원하다. 이게 되게 저소음이라 조용하다"라며 마사지를 즐겼다.
iMBC 유정민 | 사진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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