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경북·충남·전북 등 2억5천만 원 지원

김현아 2024. 7. 16.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가운데 특히 피해가 심한 경북과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 15개 시·군·구에 재난구호 사업비 2억5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재해구호 장비 임차, 구호 물품과 편의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재민 구호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가운데 특히 피해가 심한 경북과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 15개 시·군·구에 재난구호 사업비 2억5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재해구호 장비 임차, 구호 물품과 편의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행안부는 이번에 결정된 지역 외에도 요청이 있으면 관련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재민 구호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