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먼지털이개? "새벽 2시, 4시까지도 쾅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6. 17:50
밤낮으로 '쾅쾅' 거리는 의문의 소리 먼지털이개로 창문 수 차례 두들겨 "시간대 가리지 않고 새벽 4시에도 소음" "윗집 찾아가도 무응답…마주치자 화내" 결국 고소…아랫집 창문 쾅쾅, 처벌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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