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할까' 일단 무조건 1경기는 열린다... KBO "잠실·광주·창원 3경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취소→추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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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여파로 인해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 리그 5경기 중 3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3시 36분께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KBO는 오후 4시 47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거행될 계획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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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3시 36분께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알렸다.
여기에 KBO는 오후 4시 47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거행될 계획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이렇게 3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일단 한 경기는 무조건 열린다. 바로 비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격돌한다. KT는 웨스 벤자민,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앞세운다.
또 울산문수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을 치른다. 다만 비 예보가 관건이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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