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초상 무단 도용 피해…“불법 광고 피해 주의”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7. 16.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호연이 초상을 무단 도용 피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SNS를 통해 "최근 정호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최근 연예인 등 유명인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효연도 초상권 무단 도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호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정호연이 초상을 무단 도용 피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SNS를 통해 “최근 정호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최근 연예인 등 유명인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효연도 초상권 무단 도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연은 오는 10월 11일 공개되는 애플TV+(플러스) 시리즈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누군가는 알고 있다’에 출연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