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짧은 바지 지적에..."내 다리가 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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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바지가 너무 짧다'고 지적한 팬에게 남긴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신곡 '클락션'으로 컴백했다.
이에 한 팬이 "슈화 바지가 너무 짧다"라고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는데, 슈화는 "(내) 다리가 너무 길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의상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너무 예쁘다", "핫해", "확실히 여신이죠", "이번 컴백 진짜 너무 예쁘다", "이번 여름에 가장 빛나는 슈화"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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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공지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바지가 너무 짧다'고 지적한 팬에게 남긴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신곡 '클락션'으로 컴백했다. '클락션'은 경쾌한 여름송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이번 컴백 무대의 의상이 지나치게 노출이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무대에서 바지가 너무 짧아 멤버들이 안에 입은 속바지가 전부 보이기도 했다.
지난 12일, (여자)아이들은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클락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멤버들이 입은 바지는 속옷처럼 짧았고, 춤을 출 때마다 속바지가 노출이 됐다.
하지만 슈화는 해당 의상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대수롭지 않아 했다. 이에 한 팬이 "슈화 바지가 너무 짧다"라고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는데, 슈화는 "(내) 다리가 너무 길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의상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너무 예쁘다", "핫해", "확실히 여신이죠", "이번 컴백 진짜 너무 예쁘다", "이번 여름에 가장 빛나는 슈화"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이러한 반응은 슈화의 당당한 대처에 대한 팬들의 응원을 보여준다.
공지현 기자 gjh@tvreport.co.kr / 사진= 슈화,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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