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글로컬 대학 지정 위한 대학-지자체-기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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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16일 금오공대, 영남대와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6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두 대학과 시군, 의회, 기업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합니다.
금오공대와 영남대는 반도체와 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오는 18일에는 한동대, 19일에는 대구한의대와 각각 다자간 업무협약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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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16일 금오공대, 영남대와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6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두 대학과 시군, 의회, 기업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합니다.
금오공대와 영남대는 반도체와 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오는 18일에는 한동대, 19일에는 대구한의대와 각각 다자간 업무협약을 추진합니다.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4개 대학은 대학, 지자체, 기업 등이 공동으로 최종 계획서를 작성해 26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면 평가를 거쳐 8월 말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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