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모터스 창업주 박신광 명예회장 별세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2024. 7.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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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건설과 한독모터스를 설립한 박신광 한독모터스 명예회장이 16일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고인은 1985년 수안개발을 설립해 신갈주유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991년에는 한미건설을 설립했다.
2002년에는 한독모터스를 설립해 2003년부터 BMW를 수입·판매하는 공식 딜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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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건설과 한독모터스를 설립한 박신광 한독모터스 명예회장이 16일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85년 수안개발을 설립해 신갈주유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988년 한미석유로 변신한 뒤 수도권에서 주유소와 LPG 충전소 수십 곳을 운영했다. 1991년에는 한미건설을 설립했다. 2002년에는 한독모터스를 설립해 2003년부터 BMW를 수입·판매하는 공식 딜러로 나섰다.
[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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