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주경제·청명로타리클럽, 영동군 수해복구 구슬땀

임양규 2024. 7. 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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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경제로타리클럽(회장 최재권)과 청주청명로타리클럽(회장 김미자) 회원들이 1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동군 용산면 한석리 지역에서 수해 복구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영동 지역 로타리클럽이 허은정 4지역 지역대표에게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경제로타리클럽과 청명로타리 회원들은 이른 아침 영동으로 가 과수원에 떠밀려온 잔여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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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경제로타리클럽(회장 최재권)과 청주청명로타리클럽(회장 김미자) 회원들이 1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동군 용산면 한석리 지역에서 수해 복구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영동 지역 로타리클럽이 허은정 4지역 지역대표에게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경제로타리클럽과 청명로타리 회원들은 이른 아침 영동으로 가 과수원에 떠밀려온 잔여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청주경제로타리클럽과 청주청명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동군 용산면 한석리에서 과수원에 떠밀려온 잔여물 제거 등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국제로타리3740지구]
/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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