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시리얼 리얼리 뉴트리션 클래스' 개최... 시리얼 잘못된 인식 개선

전아름 기자 2024. 7. 16.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켈로그가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시리얼 리얼리 뉴트리션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시리얼 리얼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식단 관리 클래스, 부모를 타깃으로 한 어린이 영양 클래스 등 다양한 타깃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뉴트리션 클래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시리얼 리얼리?(Cereal Really?)’ 캠페인 일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시리얼 리얼리 뉴트리션 클래스 성료.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시리얼 리얼리 뉴트리션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켈로그가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시리얼 리얼리?(Cereal Reall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됏다. '밸런스와 웰니스의 페어링'을 주제로 한 이번 클래스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했다. 켈로그 뉴트리션 전문가의 영양 교육과 함께 요가 클래스, 켈로그 프로틴 제품을 활용한 커스텀 시리얼 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클래스가 완성됐다.

켈로그 뉴트리션 전문가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잡힌 시리얼의 건강한 영양 가치를 전달했다. 시리얼이 당 덩어리라거나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120여 년 동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완벽한 밸런스 설계를 위해 노력해온 켈로그의 영양 솔루션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아침식사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로 맛있고 간편하게 아침에 필요한 단백질을 100%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요가 세션에서는 에이와 스튜디오의 아미라 원장이 플로우 요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시퀀스로 구성되어 신체와 마음의 근육을 동시에 단련하며, 호흡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나만의 시리얼 볼 만들기' 프로그램은 켈로그의 다양한 시리얼과 토핑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커스텀 시리얼 볼을 만들었다. 당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프로틴 딜라이트' 라인,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미네랄이 함유된 체중 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 글루텐이 제거된 '현미 푸레이크' 등 다양한 켈로그 시리얼의 영양성분을 살펴보고 어울리는 조합을 찾아보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완성했다.

농심켈로그 R&D 김용신 뉴트리션 이사는 "이번 클래스는 시리얼의 영양 가치를 알리는 전문적인 클래스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단백질의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매 끼니마다 충분한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한데, 한국인의 아침식사 단백질 섭취율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란 4개 분량의 풍부한 단백질과 9g의 적은 당 함량의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로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시리얼 리얼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식단 관리 클래스, 부모를 타깃으로 한 어린이 영양 클래스 등 다양한 타깃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뉴트리션 클래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