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뱀뱀 언팔 사건’에 “내가 그렇게 방해 됐나? (냉터뷰)
서형우 기자 2024. 7. 16. 17:23

가수 태연이 ‘뱀뱀 언팔 사건’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서는 ‘덱스의 냉터뷰’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덱스는 태연에게 뱀뱀이 태연을 언팔하겠다고 밝힌 사건에 대해 물었다.
태연은 “내가 그렇게 방해가 되나?”라면서 뱀뱀에게 영상 편지를 찍었다. 해당 영상 편지의 내용은 오는 18일 본방에서 공개된다.
이어 태연이 자신을 89년생이라고 소개하자 덱스는 “그럼 태연이 데뷔했을 때가 19살이니까 나는 13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내가 다만세 발차기할 때 너가 6학년이었냐”며 충격받아했다.

앞서 뱀뱀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뱀집’에서 태연을 언팔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나연은 “나 뱀뱀 이상형 안다. 태연 선배님 아니냐”고 물었고 뱀뱀은 “맞다”고 답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뱀뱀에게 그럼 왜 언팔을 했냐고 되물었고, 이에 뱀뱀은 “투어에 집중하고 싶었다. 누나가 SNS에 올라오면 자꾸 보니까”라고 말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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