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들어갈 땐 직장인이었던 내가, 나올 때는 러너가 된다고?
이진연 2024. 7. 16. 17:20
요즘 2030들에 인기 있는 취미 중 하나, 러닝인데요.
요즘엔 혼자 뛰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 러닝 크루 활동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최근 달리기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핫한 지하철역이 있다고 합니다.
여의나루역 안에 탈의실, 파우더룸, 물품 보관함, 무동력 트레드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쩌다 역 안에 이런 시설이 생긴 걸까요?
왜 여의나루역에 이런 곳이 생긴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zuQXtQyckw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주하는 중국발 수증기” 장마의 무서운 변신 [장마어벤져스]④
- 16살에게 매일 성관계 하자던 30대…“인터뷰 나가면 명예훼손” 주장
- 의자 던지고 집단 난투극…국민의힘 합동연설회 [현장영상]
-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에 칼 빼들었다… “채널 수익 창출 중지” [이런뉴스]
- 외국인 전문인력도 11%가 불법 체류…“관리 사각지대”
-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무산…현장에선 무슨 일이 [취재후]
- 가수 현철, 생전 마지막 방송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뉴스]
- 사라진 공무원 항공 마일리지…“5년간 수십억 대”
- [단독] ‘군 무인기 입찰 의혹’ 평가관, 합참 ‘허위 보고’ 정황
- 63명 무더기 1등…‘로또 조작’ 의심까지 [친절한 뉴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