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막아내야 한다' [사진]
민경훈 2024. 7. 16. 17:18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마산용마고 박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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