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주전자재료 불성실공시법인미지정
이정현 2024. 7. 16. 17:0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신규시설투자 지연 공시 관련 감경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미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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