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매운맛…청양고추 나가신다!
박하늘 기자 2024. 7. 16. 17:00
16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 텃밭 시험 재배지에서 한 연구원이 청양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청양고추는 막대한 사용료(로열티)를 낸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우리가 먹는 청양고추 품종은 100% 국내산 품종으로 해외에 별도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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