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광주교육청, 신규 자치학교 운영 방안 공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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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은 올해 신규 지정된 자치학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특성, 학생·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거점학교 전체 40개교 교감과 업무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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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올해 신규 지정된 자치학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학교는 학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는 광주형 미래학교 모델이다. 현재 141개교가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특성, 학생·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학교 46개교가 참여했다. 해당 학교들은 자치학교 운영사례 발표, 분임 토의,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각 학교는 운영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공유하고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디지털교과서 거점학교 설명회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거점학교 전체 40개교 교감과 업무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거점학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영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자리였다.
설명회는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의 목적, 연수 운영 방법 안내, 학교별 사업 운영 계획 공유와 분임토의 등 순으로 채워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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