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쏟아진 잠실 구장…LG-SSG전 우천 취소[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4. 7. 16. 16:39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SSG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수도권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잠실 구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결국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예고된 선발 투수들은 다음날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LG는 디트릭 엔스, SSG는 김광현이 등판할 예정이었다.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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