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하반기 일반직·변호사 등 7명 공채

나주=홍기철 기자 2024. 7. 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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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7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직(전력경제-박사) 4명 △계약직(변호사 2명, 건설관리PM 1명) 3명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31일 오전 10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정부 가이드라인과 내부 지침을 준수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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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경
전력거래소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7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직(전력경제-박사) 4명 △계약직(변호사 2명, 건설관리PM 1명) 3명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31일 오전 10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정부 가이드라인과 내부 지침을 준수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서 접수 시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직무능력과 무관한 정보는 요구하지 않는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는 가점제도 적용한다.

나주=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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