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초상 무단 도용 당했다 “불법 광고 주의 부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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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 측이 초상 무단 도용 불법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월 16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았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라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유명인들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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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정호연 측이 초상 무단 도용 불법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월 16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았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라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유명인들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앞서 유재석, 송은이, 홍진경 등도 불법 광고에 초상을 무단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정호연은 애플TV '누군가는 알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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