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화-NC전 이어 잠실 SSG-LG전도 '우천 취소' 결정

박연준 기자 2024. 7. 16.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LG의 밎대결이 우천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LG는 디트릭 엔스를, SSG는 김광현을 선발 예고했었다.

앞서 KBO는 3시 39분에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NC와 한화간 주중 시리즈 1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LG의 밎대결이 우천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LG는 디트릭 엔스를, SSG는 김광현을 선발 예고했었다. 

앞서 KBO는 3시 39분에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NC와 한화간 주중 시리즈 1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사진=MHN스포츠 DB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