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봉송 후 입국'

이현지 기자 2024. 7. 16.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방탄소년단(BST) 진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화를 들고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방탄소년단(BST) 진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화를 들고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