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세미, 대만 패러데이에 405억 투자 받아

강해령 기자 2024. 7. 16. 16: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패러데이와 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
[서울경제]

코아시아세미가 대만의 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인 패러데이 테크놀러지에 4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코아시아세미는 패러데이 테크놀러지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성방 인베스트가 전환우선주(CPS)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삼성 파운드리의 설계를 지원하는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회사다. 페러데이 테크놀러지는 4000여개의 자체 개발 반도체 설계자산(IP)과 인공지능(AI)·5세대(G) 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군을 확보한 업체다. 코아시아세미는 2019년 설립 후 한국·대만·베트남에 디자인센터를, 미국·독일·중국에 마케팅 거점을 각각 구축했다.

코아시아세미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패러데이와 함께 차별화된 설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