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홀딩스, 자회사 F&F 주식 3만주 추가 매입…지배력 지속 확대

이준호 기자 2024. 7. 16.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F(에프앤에프)홀딩스가 자회사 F&F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지배력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지난 10일과 12일, 15일까지 총 세번에 걸쳐 F&F의 주식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F&F홀딩스는 F&F의 주식 1277만784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08% 늘어난 33.36%로 확대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만주 장내 매수…F&F 지분율 33.36%로 확대
F&F CI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F&F(에프앤에프)홀딩스가 자회사 F&F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지배력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지난 10일과 12일, 15일까지 총 세번에 걸쳐 F&F의 주식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F&F홀딩스는 F&F의 주식 1277만784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08% 늘어난 33.36%로 확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