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공공데이터, 데이터기반행정' 거리 홍보

정재익 기자 2024. 7. 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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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는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는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꾸준히 발굴하고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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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는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아양아트센터, 팔공정보문화센터, 동서시장 등에서 실제 수요자인 지역주민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저수지, 숲길 등 총 163건의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꾸준히 발굴하고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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