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주인공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묵묵히 제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명예 자원봉사자가 선정된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제15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를 추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은 제주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원봉사자의 소중한 활동을 기록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기억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등재자의 공적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관과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게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제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명예 자원봉사자가 선정된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제15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를 추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도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다.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추전 기준은 △자원봉사 활동기간 20년 이상 △관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만 10년 이상 활동 △봉사활동 중 심각한 부상 △봉사시간 1500시간 이상이다.
명예의 전당 등재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은 제주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원봉사자의 소중한 활동을 기록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기억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등재자의 공적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관과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게재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쯔양 고소장에서 빠진 카라큘라? "추가 고소 고려 중"
-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 사진 각도로 인한 '해프닝'
- 박지원 "김건희 여사, 책 버리고 백은 챙겼나…다 거짓말"
- 김형인-김대범, '음주운전 개그맨 K씨' 의혹 부인 "저 아닙니다"
- '홍명보 논란' 문체부가 나선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조사"
- 18일부터 호우피해 농가에 보험금 선지급…피해조사 86% 완료
- "여직원 많아" 육아휴직급여 지급 거부…인권위 "차별행위"
- '강남 마약음료' 수사에 덜미…'휴대폰깡' 조직 무더기 검거
- 주담대 금리 올려도 떨어지는 시장금리…가계대출 우려 커져
- 춘천시,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시설 등 긴급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