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24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이번 폭우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마트24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24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구호 물품이 필요한 지역을 안내받아 오늘(16일) 충북 옥천군, 경북 영양군에 즉석밥과 도시락 김, 즉석국, 컵밥 등 총 600여 명분, 3,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 피해를 본 이마트24 가맹점이 신속하게 복구되고 정상적인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이번 폭우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전·침수…'호우 경보' 전남 동부권, 폭우 피해 속출
- 이진숙 ″탄압이 아닌 노사 재정립…악의적 프레임″
- 성민, 결혼 10년만 아빠 된다..김사은 임신 `소중한 아기 찾아와`[전문]
- 복날 몸보신 하려던 노인 3명 위중...경찰, 수사 중
- 여아 성추행한 미국인 어학원 강사…″수업 전 소주 7병 마셔″
- 총격범, 차량에 사제 폭발물...범행 전날엔 사격 연습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에 누리꾼 반응이...
- ″쯔양님 죄송...피해 인지 못해″...유튜버 전국진, '협박 인정'
- ″가슴 만져봐라″…'박스 퍼포먼스' 관련자들, 공연음란 기소
- 덴마크 당국,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