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울산농협·방어진농협 조합장,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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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환 울산 중울산농협 조합장과 김홍걸 울산 방어진농협 조합장이 NH농협생명의 'Pre-연도대상 위너스 CEO'로 선정돼 16일 상을 받았다고 NH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김루미)이 밝혔다.
중울산농협은 사무소 부문 A2그룹 1위, 임직원 부문 동상(53위, 59위), 우수상(75위), 챌린저상(143위), 지역우수상(177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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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환 울산 중울산농협 조합장과 김홍걸 울산 방어진농협 조합장이 NH농협생명의 ‘Pre-연도대상 위너스 CEO’로 선정돼 16일 상을 받았다고 NH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김루미)이 밝혔다.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은 1분기 생명보험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민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고객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 기여한 사무소와 우수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중울산농협은 사무소 부문 A2그룹 1위, 임직원 부문 동상(53위, 59위), 우수상(75위), 챌린저상(143위), 지역우수상(177위)을 수상했다. 방어진농협은 사무소 부문 A6그룹 2위, 임직원 부문 우수상(83위)을 차지했다.
김루미 울산총국장은 “’울산의 두 농협이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임직원이 농협생명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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