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뜨거운 밤 시원하게 만드는 샴페인 세리모니

고동우 2024. 7. 16.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나이트 코스 2.538km, 37랩)에서 진행됐다.

5라운드 슈퍼 6000 결승에서는 김중군(서한GP)이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폴 투 윈으로 '밤의 황제'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서킷에는 3만1천558명의 관람객이 몰려 지난해 5라운드에 기록한 2만9천881명을 뛰어넘고 단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용인, 고동우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나이트 코스 2.538km, 37랩)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디움에 오른 6000클래스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5라운드 슈퍼 6000 결승에서는 김중군(서한GP)이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폴 투 윈으로 '밤의 황제' 타이틀을 차지했다. 2위는 0,961초 차로 정의철(서한 GP)이, 3위는 1.530초 차이로 오한솔(오네 레이싱)이 이름을 올렸다. GT 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시즌 2승을 챙기며 7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한편, 이날 서킷에는 3만1천558명의 관람객이 몰려 지난해 5라운드에 기록한 2만9천881명을 뛰어넘고 단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슈퍼레이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