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중단된 청룡기 전주고-마산용마고 결승전 [사진]
민경훈 2024. 7. 16. 15:52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3회말 굵어진 빗줄기에 잠시 경기가 우천 중단되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