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개 목표' 양궁 대표팀, 결전지 프랑스 파리로 출국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7. 16.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팀이 1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여자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양궁대표팀 6명과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스태프 13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향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팀이 1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여자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양궁대표팀 6명과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스태프 13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향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승진 총감독은 "피나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금메달 3개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리라 생각한다"며 "모든 선수 컨디션이 100%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6. kgb@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6. kgb@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6. kgb@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6. kgb@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