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이 뭐야? ABS의 신, 오원석에게 직접 물었다!
김완수 2024. 7. 16. 15:34
KT 황재균이 헬멧을 내던지게 하는 등 자동 볼 판정시스템, ABS를 제대로 활용해 'ABS의 신'으로 불리는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제2의 김광현'을 꿈꾸는 SSG의 왼손투수 오원석입니다.
각 구장마다 다른 1, 2cm 정도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느끼며, 올 시즌 루킹 삼진을 가장 많이 잡은 투수, SSG 오원석을, 궁금한 것은 절대 참지 못하고 취재에 뛰어드는 KBS의 야구 담당 문영규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집요한 질문에 담담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오원석의 ABS 적응 비결,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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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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