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촌 여름휴가 홍보하는 강도형 장관

김태형 2024. 7. 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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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오른쪽부터) 해양수산부 장관과 개그맨 남희석,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이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가해 어촌 관광 안내 책자와 수산물을 나눠주며 홍보하고 있다.

노동진 회장은 "꼭 해외로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어촌을 찾아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또 지역 고유의 풍미가 있는 수산물을 맛봐 주신다면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어촌을 많이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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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도형(오른쪽부터) 해양수산부 장관과 개그맨 남희석,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이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가해 어촌 관광 안내 책자와 수산물을 나눠주며 홍보하고 있다.

노동진 회장은 “꼭 해외로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어촌을 찾아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또 지역 고유의 풍미가 있는 수산물을 맛봐 주신다면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어촌을 많이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수협이 진행하는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은 어촌으로 관광객을 유도함으로써 어촌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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