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예쁨 더하기 예쁨"…김채원·홍은채, 러블리 채채

이호준 2024. 7.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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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르세라핌'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채원과 홍은채는 다정히 팔짱을 낀 채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비주얼"

러블리 자매

"눈만 봐도, 예쁨"

러블리 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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