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해 경기사랑의열매에 2억3천만원 기부

최찬흥 2024. 7. 16.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일 취약계층에 대한 권역별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에 2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아주대학교병원(남부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서부권),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동부권),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북부권) 등과 '권역별 의료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일 취약계층에 대한 권역별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에 2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권역별 의료지원 업무협약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아주대학교병원(남부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서부권),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동부권),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북부권) 등과 '권역별 의료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위험 가구를 발굴한 뒤 권역별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건강권 실현에 나서게 된다.

c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