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지병으로 세상 떠난 트로트가수 현철, 향년 82세
팽현준 기자 2024. 7. 16. 15:05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지병으로 별세한 트로트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가 1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82세.
현철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등으로 80-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2024.07.16.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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