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꼭 사야해”…지그재그 이용자 81%, 구매이력 있는 ‘진성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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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상반기 DAU(일 활성 사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은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 활성 사용자 수 중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비중은 평균 81%로 집계됐다.
구매를 목적으로하는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지그재그의 올해 상반기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14% 증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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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신규가입자도 늘어나
16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 활성 사용자 수 중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비중은 평균 81%로 집계됐다. 이벤트 유입 등으로 앱에 단순히 접속만하는 고객이 아닌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진성 고객’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구매를 목적으로하는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지그재그의 올해 상반기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14% 증가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구매 의향을 갖고 앱에 접속하는 진성 고객 비율을 높이며 지속적인 거래액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분기(4월~6월) 10대 고객 신규 가입자 수와 해당 고객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30% 증가하는 등 어린 연령대 고객 유입도 늘어나는 추세다.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쇼핑몰과 패션·뷰티·라이프 브랜드 위주의 폭 넓은 셀렉션이 지그재그를 다시 찾게 만들었다.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입한 개인 맞춤 상품 추천 및 인공지능(AI) 이미지 검색 기술은 쇼핑 편의성을 향상했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도 진성 고객 확보에 기여했다. 직진배송 상품군을 넓히고, 서울과 경기 지역 대상으로 당일 및 새벽 배송이 가능한 퀵배송을 도입하며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오픈서베이가 발간한 ‘MZ세대 패션 앱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직진배송에 대해 알고 있으며, 7명은 실제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에 입점한 스토어의 매출 향상과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기술 고도화, 마케팅, 할인 기획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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