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자녀들에게 3000억원대 지분 증여
김형준 기자 2024. 7. 16. 14:57
두 아들에게 약 97만주씩 증여…자녀 합산 지분 4%대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대표이사) ⓒ News1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곽동신 부회장이 자녀들에게 3000억 원대의 주식을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곽 부회장은 장남 호성 군(2002년 생)과 차남 호중 군(2007년 생)에게 각각 보통주 96만 9937주씩 총 193만 9874주를 증여했다.
이는 전날 한미반도체 종가 15만 7900원 기준 3063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두 형제는 197만 7921주씩을 각기 소유하게 됐으며 소유 지분도 2.04%로 늘었다. 두 형제의 합산 지분은 395만 5842주, 4.08%가 됐다.
곽 부회장의 지분은 증여 전 3471만 7514주, 35.79%에서 증여 이후 3277만 7640주, 33.79%로 소폭 감소했다.
곽 부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자사주를 12만 주 가량 매입한 바 있다. 한미반도체가 높은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과정에서 단기 조정을 받을 때마다 매입에 나섰다.
j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주장 교체 계속 생각"…홍명보 발언 '파묘'
-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댁은 문자 한 통도 없어"…며느리 울분
- "일회용 수세미가 낭비라는 남편…옷도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황당
- "2개월 아기 있으니 밤 10시부터 화장실 자제"…아랫집 요청 '불쾌'
- "죽을 때까지 재가 될 때까지 태워줄게"…3년 '태움' 세상 떠난 27세 간호사
- "형부랑 단둘이 1박 2일 낚시 간다는 여친…이해 되나요" 남친 고민
-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내건 유명 정신과…"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 "CPR 때 브래지어 풀었다고 성추행 고소당해"…소방관 지망생 '누명' 주장
- "총대 메고 살해하겠다"…홍명보 전 감독 '신변 안전 조치' 받을 수 있나?
- "손주 살리려 매일 립스틱"…집 팔고 라이브 방송하는 75세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