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노브라 패션이 더 당당…'전신 타투' 후 연이은 파격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돋보이는 건 나나의 당당한 패션.
착 붙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나나는 편안한 노브라 차림으로 당당함을 더했다.
이후 나나는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고 타투를 한 이유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유지해왔던 나나는 싹둑 자른 단발 머리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돋보이는 건 나나의 당당한 패션. 착 붙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나나는 편안한 노브라 차림으로 당당함을 더했다.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는 나나의 쿨한 모습이 돋보인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슈의 중심이 됐다. 이후 나나는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고 타투를 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엄마의 부탁으로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다는 나나는 최근 타투를 말끔히 지운 모습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후에도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 등을 보여주며 거침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보고 악마라고” 故서세원 딸 서동주, 무당 유튜버에 분노→법적 대응 예고
- 유명 아이돌 멤버, 유흥업소 근무 충격→근황은?
- ‘제아’ 김태헌 눈물, 친누나 실종신고까지 했지만..“못 찾아” (특종세…
- 한혜진, 기성용♥ 돌발행동에 깜짝 “스트레스 많아?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신경 손상 투병 끝 별세..향년 82세[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