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만루 위기 넘겼다' [사진]
민경훈 2024. 7. 16. 14:54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가 1회말 1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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