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빵·맛집…“‘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만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빵과 음식 등을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어 '베비에르베이커리', '상무초밥' 등 광주 대표 맛집 식사권과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비엔날레재단 입장권 할인 등 신규 답례품 48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추가된 광주시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은 7월 말 '고향 사랑 e 음'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빵과 음식 등을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어 '베비에르베이커리', '상무초밥' 등 광주 대표 맛집 식사권과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비엔날레재단 입장권 할인 등 신규 답례품 48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의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4개 품목에서 62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기존의 답례품이 광주의 특색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 맛집과 관광, 체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추가된 광주시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은 7월 말 ‘고향 사랑 e 음’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외국인 전문인력도 11%가 불법 체류…“관리 사각지대”
- 16살에게 매일 성관계 하자던 30대…“인터뷰 나가면 명예훼손” 주장
- 공무원 인기 ‘시들’…청년 취업준비 분야서 처음으로 1위 내줘
-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지병으로 별세…향년 82세
-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에 칼 빼들었다… “채널 수익 창출 중지” [이런뉴스]
- 사라진 공무원 항공 마일리지…“5년간 수십억 대”
- [단독] ‘군 무인기 입찰 의혹’ 평가관, 합참 ‘허위 보고’ 정황
- 63명 무더기 1등…‘로또 조작’ 의심까지 [친절한 뉴스K]
- “무서워서 잠 못 잤다”…전남 진도 천둥번개 제주에서도 찍혔다 [지금뉴스]
- 4천억 독일 배당한 배민 수수료 올려…이러는 건 독과점이라서? [뉴스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