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 해명…"각도상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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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공개된 모든 사진 속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이 보였으나 전종서는 벨트를 착용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해당 논란이 커지자 이와 관련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에게 확인 결과 안전벨트 착용한 것이 맞으며 사진 각도 상 안전벨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전종서 역시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고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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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한소희와 드라이브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했고, 그 옆 조수석에는 전종서가 함께 동승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전종서에게 안전벨트가 보이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된 모든 사진 속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이 보였으나 전종서는 벨트를 착용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18년도부터 자동차 안에서는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운전자 외 조수석을 비롯한 동승자 모두가 벨트를 해야하며,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될 시 도로교통법 제50조 1항에 따라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되며 동승자가 미착용 했을 때도 운전자에게 적용된다(13세 이상 동승자 기준).
해당 논란이 커지자 이와 관련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에게 확인 결과 안전벨트 착용한 것이 맞으며 사진 각도 상 안전벨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전종서 역시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고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남겼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두 친구 역을 맡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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