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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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역할수행게임)로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캐릭터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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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역할수행게임)로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캐릭터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CBT를 진행한다. CBT 버전에서는 에피소드 5 욕망의 물결까지 메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정기동 그라비티 사업 PM(프로젝트매니저)은 "색다른 서브컬처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면서 "이번 국내 CBT를 위해 주요 에피소드부터 핵심 콘텐츠 등을 풍성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올해 하반기 뮈렌: 천년의 여정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전까지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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