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쓰담쓰담…한국필립모리스, 빗물받이 청소 ‘쓰담필터 캠페인’ 펼쳐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7.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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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환경재단과 함께 도심 속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도심 속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장마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쓰레기 처리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 크루들이 빗물받이를 찾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아트 워크(Art Work)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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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환경재단과 함께 도심 속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도심 속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장마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쓰레기 처리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 크루들이 빗물받이를 찾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아트 워크(Art Work)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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