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한소희와 드라이브 중 안전벨트 미착용 해명 "걱정마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드라이브 중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해명했다.
16일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각 자신의 SNS에 함께 드라이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만 전종서에게서 안전벨트가 보이지 않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전종서 소속사는 사진 각도상 안전 벨트가 나오지 않았다 해명, 전종서 역시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며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드라이브 중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해명했다.
16일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각 자신의 SNS에 함께 드라이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차 안에서 한소희와 다양한 각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 몸에 화려한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한소희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종서에게서 안전벨트가 보이지 않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전종서 소속사는 사진 각도상 안전 벨트가 나오지 않았다 해명, 전종서 역시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며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만나 여성 버디 누아르 무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